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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면박람회

국내 유일의 수면전문 박람회인 ‘2018 부산수면박람회(Busan Sleep Well Fair 2018)’가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인의 일평균 수면시간은 OECD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의하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불면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193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수면 장애 환자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됐으며,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고가의 프리미엄 침구류를 구매하거나 내 몸에 꼭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맞춤 컨설팅을 받는 등의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슬리포노믹스 산업이 점차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8 부산수면박람회에서는 ▲수면 용품 및 가구, ▲수면 환경, ▲소재 및 원단, ▲수면 테라피, ▲슬립 테크, ▲슬립 닥터 분야로 전시관이 구성돼 기능성 침구와 수면용품에서부터 침실환경을 구성하는 온/습도 조절 용품, 조명, 커튼 등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품목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수면건강과 관련한 강의, 세미나 등을 진행하는 전문 병원 및 학회의 참가를 통해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부산시는 수면연관산업(슬리포노믹스)의 육성을 위해 수면 연구센터 구축 등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대구시도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인 침장산업 육성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자체 또한 수면산업의 성장과 육성에 대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KNN과 엑스포럼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벡스코 전문산업전시회 육성지원회의 지원전시회로 선정됐으며,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과 동시개최를 통해 ‘몸’과 ‘건강’,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관람객을 확보해 부산을 대표하는 건강 페스티벌로서 성황리에 개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참가업체 접수 중에 있으며, 다음달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완료하는 업체는 부스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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