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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면산업이 뜬다

[숙면과 슬립테크, 그것이 궁금하다]

– 국내 수면질환, 왜 늘어날까?

산업화에 따른 경쟁 심화와 과도한 노동 등이 전통적으로 수면부족과 수면질환 확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최근 수면질환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로 고령화가 꼽힌다. 일반적으로 65세가 넘으면 코를 골고 무호흡증 발생도 늘어나게 되는데, 노인 인구 비중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수면질환을 호소하는 비중 또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의사들이 수면의학에 눈을 뜨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의사들이 수면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확대되고 있고, 종합병원의 상당 수도 수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사회 전반적으로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과거에는 참고 넘어갔을 수면질환을 이유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

– 수면시간 부족을 수면의 질로 만회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 모두 중요하다. 충분한 시간을 깊게 자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족한 수면시간을 수면의 질로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수면시간의 부족을 수면의 질로 완전히 만회할 수 없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다른 적정 수면시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면 패턴은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자야 개운함을 느끼는지 어느 시간에 잠들고 깨야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가급적 이를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 수면 관련 앱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을 통해 수면 패턴을 분석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대략의 수면 패턴을 파악할 수 있으며, 파악된 패턴은 전문가의 분석을 거쳐 개선방향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센서가 뒤척임 등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수면시간과 패턴을 측정하는 경우 움직임을 과도하게 측정해 실제 수면의 질보다 나쁘게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코골이 측정의 경우 소리로 측정하게 되는데 무호흡증 등을 잡아내지 못해 수면의 질을 실제보다 너무 좋게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테크M = 강동식 기자]
http://techm.kr/bbs/board.php?bo_table=article&wr_id=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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